월러스들은 어떻게 생각 해? 이런 연극과 이야기들은 세상에 정말 많은데.해결 방향을 제시하지 않은 채 고통을 적나라하게 전시하는 연극은 무책임한 걸까?아니면 어떤 고통을 어떻게든 공유하려는 시도로 이해해야 할까 그렇다면 그 연극을 어쩌다가 관람하게 되는 당사자들은?사실 나는 조금 무책임하다고 생각했어.
TeTe・∙・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