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처가 이제 다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나 봐.그런데 이제 너무 오래돼서 뭐가 상처로 남은 건지 모르겠어,그냥 마음이 아파.보고 싶고 좋아했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상처만 남았어.근데 그 사람들은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용서해줄 수도, 용서하지 않기로 결심할 수도 없어.난 할 수 있는 게 없어.
TeTe・∙・✼